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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김유하, 걸그룹 무대 도전(한일톱텐쇼)

작성일: 2024.12.02 18:3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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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방송되는 '한일톱텐쇼' 27회에서 김다현과 김유하가 걸그룹 댄스에 도전한다.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 2일 방송되는 '한일톱텐쇼' 27회에서 김다현과 김유하가 걸그룹 댄스에 도전한다.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MBN ‘한일톱텐쇼’ 김다현이 6살 차이 김유하와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걸그룹을 결성, 상큼발랄 한도 초과 무대를 선사한다.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트로트는 물론 K팝, J팝까지 한일 양국의 숨겨진 명곡을 선곡,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쇼. 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27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현역가수들에게 강력한 도전장을 내민 ‘리틀 현역가왕과의 삼파전’ 특집이 펼쳐진다.

김다현은 ‘노래 신동’으로 불린 김유하와 함께 퍼포먼스 대결에 나서기 전, 상대팀을 향해 “10대의 상큼함으로 너희들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귀여운 선전포고로 현장의 미소를 자아낸다. 김다현과 김유하가 ‘오늘부터 우리는’을 선곡했다고 하자, MC 대성은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곡”이라는 말로, MC 강남은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는 말로 기대감을 드러낸다.

김다현은 김유하와 무대를 시작하고 깜찍한 걸그룹 여자친구의 댄스를 그대로 재현해내며 현장을 환호성으로 뒤덮는다. 이전 한층 성숙한 ‘으른 무대’로 칭찬을 받았던 김다현이 선보일 10대다운 싱그러운 무대는 어떨지 호기심이 고조된다.

그런가 하면 ‘역전의 명수’ 마이진은 대쪽 같은 철옹성 이미지를 날려버리는 파격 고백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마이진은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까 연애도 못하고 살아왔다”라고 한탄하며 “연애를 너무 오랫동안 안 해서 이제는 사랑도 좀 해봐야겠다고 생각한다”라는 말로 뜨거운 호응을 일으킨다. 

뒤이어 마이진은 퍼포먼스 대결에서 파워풀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고난도 동작인 ‘손 짚고 옆 돌기’를 선보여, 지켜보던 이들을 놀라게 한다. 끝난 후 모두에게 기립박수를 받은 마이진 무대에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김다현은 매회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남다른 10대 파워를 고스란히 증명하고 있다”라며 “그동안의 성숙한 무대와는 전혀 다른, 싱그럽고 상큼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김다현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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