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데뷔 4년 만에 해체 "그룹 활동 종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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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시그니처가 데뷔 4년 만에 해체한다.
3일 시그니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에 "당사와 멤버들은 상호 간 대화를 통해 팀의 해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에 따라 당사는 시그니처 멤버 7인 전원의 전속계약을 잔여 전속계약 기간과 상관없이 종료하며, 2024년 11월 30일 부로 그룹 활동 역시 종료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소속사는 "지금까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그니처 멤버로서 최선을 다한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더불어 시그니처를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역시 드리며, 향후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미래를 시작할 멤버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시그니처는 2월 4일 데뷔했으며, 최근 워터밤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였으나, 데뷔 4년 만에 해체를 하게 됐다.
다음은 C9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C9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cignature(시그니처) 관련 안내드립니다.
당사와 멤버들은 상호 간 대화를 통해 팀의 해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cignature(시그니처) 멤버 7인 전원의 전속계약을 잔여 전속계약 기간과 상관없이 종료하며, 2024년 11월 30일 부로 그룹 활동 역시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cignature(시그니처) 멤버로서 최선을 다한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불어 cignature(시그니처)를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역시 드리며, 향후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미래를 시작할 멤버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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