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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게임' 나영희·최종환, 딸 실종으로 갈등 최고조…부부관계 위기[오늘TV]

작성일: 2024.12.04 11:1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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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방송되는 '신데렐라 게임' 장면들. 제공|KBS
▲ 4일 방송되는 '신데렐라 게임' 장면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나영희와 최종환의 부부관계에 균열이 생긴다.

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극본 오상희, 연출 이현경) 3회에서는 신여진(나영희)과 윤성호(최종환)가 하루아침에 실종된 윤유진(이소윤)을 찾기 위해 전전긍긍한다.

앞서 여진의 딸 유진은 아빠 성호, 사촌 윤세영(유하연)과 떠난 여행길에서 실종됐다. 소식을 전달받은 여진은 큰 충격에 휩싸이고, 딸을 찾기 위해 성호와 함께 백방으로 힘썼지만, 그들의 노력이 무색하게 유진을 찾지 못하고 난항을 겪었다.

특히 분노에 가득한 여진과 달리 초연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성호의 극과 극 반응이 눈길을 끈다. 외동딸의 실종이라는 끔찍한 사건으로 절망에 빠진 여진은 성호로부터 비극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여진은 딸의 실종에도 덤덤하기만 한 성호의 말에 분노, 두 사람의 감정은 극단으로 치닫는다.

한편, 행방불명된 유진은 보육원에 입소하게 되고, 그곳에서 아동학대로 양부모와 분리된 이하나(김서헌)를 만나게 된다. 유진이 보육원에 입소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그토록 기다리던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3회는 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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