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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톤 父' 윤상, 22년 만에 MBC 라디오 복귀…'오늘 아침' 새 DJ 발탁[공식]

작성일: 2024.12.13 11:3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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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 제공| MBC
▲ 윤상.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상이 22년 만에 MBC 라디오에 복귀한다. 

13일 MBC는 "윤상은 오는 23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MBC FM4U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 새 진행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윤상은 오랜 음악 경력과 라디오 DJ 경험을 바탕으로 청취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상은 '이별의 그늘', '가려진 시간 사이로'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러블리즈의 '아-추',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 음악까지 넘나들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왔다. 

윤상은 2002년 '윤상의 음악살롱'을 끝으로 MBC 라디오를 떠났으며,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를 통해 22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 

윤상은 "아날로그 매체인 라디오를 통해 대중과 감정을 나누는 일은 언제나 설레는 도전"이라며 "청취자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영감을 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는 오는 23일부터 매일 오전 9시 MBC FM4U(91.9Mhz)와 스마트 라디오 미니 어플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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