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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최고 전성기에 병 얻었다…"위궤양+장천공…간 수치도 비정상" 고백

작성일: 2024.12.13 21:1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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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나라. 출처|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 캡처
▲ 장나라. 출처|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장나라가 가수 전성기 시절 건강이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나라야 너 이런 캐릭터였니?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가수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찾았다. 채정안은 "그때 내가 라디오 부스 이런 데서 나라랑 같이 방송을 했던 기억이 난다. 나라가 나한테 먼저 인사를 하러 왔는데 귀찮아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장나라는 "귀찮은 게 아니라 늘 지쳐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제가 체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 걸 넘어서니까 막 몸에 병이 생기더라"라고 고백했다. 

▲ 장나라. 출처|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 캡처
▲ 장나라. 출처|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 캡처

그는 "그때 간수치도 정상이 아니어서 계속 약을 먹었고, 위궤양에 장천공 막 몸이 여기저기 다 뚫리고 난리가 난 거다"라며 "몸이 너무 힘드니까 만사 가장 편하게 신발 대충 구겨신고 되는 대로 살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채정안은 "되는 대로 사는데 뭐만 하면 너무 히트되고 그러지 않았나. 네가 마지막에 10대 가수상 받을 때 부럽더라"라고 했다. 

장나라는 "운이 너무 좋았다. 여러가지가 너무 잘 맞았고, 신기하게도 어딜 가도 도와주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그렇게 좋은 상도 탔던 것 같다"라며 "생각해보면 정말 감사한 것밖에 없던 시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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