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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인데 아기같아, 보호해줘야 할 것 같은 느낌"김승수, 결국 양정아에 고백('미우새')

작성일: 2024.12.15 22:3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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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승수가 마침내 양정아와의 썸을 종료, 조심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김승수, 양정아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는 절친한 손지창과 만나 양정아와의 관계가 진전되길 바란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는 "통화하고 보면 2시간이 넘더라. 조금이라도 시간이 나면 정아 SNS뒤져보며 '뭐하나 '싶어진다. 식당의 메뉴판을 봐도 정아랑 와야겠다 싶어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승수는 "정아의 어디가 그렇게 놓냐"라는 손지창의 질문에 부끄러워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승수는 "저랑 동갑인데 아기 같다. 잘 케어해줘야 할 것 같다. 정아도 저한테 계속 의지하는 것 같다. 그 기분이 좋더라"라고 털어놓았다.

▲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이날 김승수는 "너랑 같이 다니고 보내는 시간이 굉장히 많았으면 좋겠다. 내가 네 손을 잡아도 친구같은 느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라며 양정아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승수 양정아는 동갑내기 오랜 동료로 지난 3월 '미우새'에 출연, 썸을 타는 듯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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