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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녀 "♥전민기, 신행때 부부관계 0회..결혼 일주일전 파경 결심" 눈물의 폭로('동상이몽2')[종합]

작성일: 2024.12.16 23:5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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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정미녀가 전민기의 결혼생활을 폭로했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부부는 함께 한 방송에 출연해 녹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이때, 전민기는 "연기자를 준비하다가 연기를 너무 못해서 방송인의 길을 가고 있다. 엄마의 두뇌를 안 좋은 방향으로 받은 우리 아이 말고. 얼굴은 저 닮아서 잘생겼거든요"라고 계속 깐족 개그를 날렸다.

이에 정미녀의 표정은 점점 굳어갔다. 그럼에도 전민기는 "아내는 아들 때문에 괴로운 마음이 있을 대도 휴대폰으로 명품백을 본다든지 한다"고 폭로를 멈추지 않는 기관차처럼 말했다.

방송 녹화가 마무리 된 뒤, 부부는 냉랭한 분위기를 보였고 급기야 아내는 먼저 자리를 떴다. 전민기는 한숨과 함께 입술을 깨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정미녀는 혼자 어디론가 이동했고, 전민기 역시 다른 차로 각자 갈 길을 갔다. 그런데 두 사람은 놀랍게도 같은 장소에서 만나 침묵의 거리두기를 한 채 모임 자리에 합석했다. 테이, 허안나와 만난 부부는 다시 텐션을 끌어 올렸다.

그런데 알고보니, 방송 후 부부는 싸웠었다. 정미녀는 "내가 머리 나쁘다는 장난은 지난번에도 하지 말라고 했었다. 그런데 왜 또 하느냐"며 결국 펑펑 울었고, 전민기는 "이게 울 일이야"라며 가스라이팅급 발언을 했다.

이와 관련해 정미녀는 "사실은 결혼 일주일 전에 이 결혼 못하겠다 싶어서 말했다. 사귈 수록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전민기는 "저희 아버지가 아내를 처음 보고 한눈에 반하셨다. 너무 마음에 든다며 상견례 날짜를 잡자고 하셨다"고 설명했고, 정미녀는 "결혼 직전까지도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되나 싶었다. 그래서 '우리는 헤어지는게 맞는 것 같다'며 폭탄 발언을 하고 그랬다. 그때 시부모님도 오셔서 '우리만 믿어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에 전민기는 "그때 안 찾아가셨으면 어땠을까"라며 깐족댔다. 하지만 신혼여행에서도 문제가 터져, 결혼 직후 이혼을 선언한 정미녀의 이야기가 또 한번 펼쳐졌다. 정미녀는 "신행 기간 동안에 트윈 침대에서 따로 잤다. 그리고 부부관계도 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전민기 역시 "신행 때 실제로 0회.."라고 인정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미녀는 "남편이 부부관계를 하지 않으니 여자로서 참 비참했다.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인가 하는 마음"이라며 "저 이 얘기 할 때마다 너무 슬프다"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에 전민기는 AI처럼 감정 없이 휴지를 툭 건넨 뒤 정면을 응시했다.

그런데, 테이는 "민기 형을 자주 보는데, '나 우리 와이프 사랑해'라고 말한다"고 반전 폭로를 해 또 다른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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