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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신의 아들' 됐다…대체복무 소집 3년 기다리다 군 면제

작성일: 2024.12.17 19:3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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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우 ⓒ곽혜미 기자
▲ 나인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나인우가 기다림 끝에 군 복무를 면제받았다.

나인우는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다리다 최근 군 면제가 결정됐다. 병역판정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소집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병무청으로부터 소집 통보를 받지 못한 채 3년이 지나 결국 군 면제 대상자가 됐다.

병역법에 따르면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3년간 소집되지 않으면 병역면제 처분을 받게 된다. 2019년 이후 1만 명 이상의 소집 예정자들이 병역면제 처분을 받은 가운데, 나인우도 병역 면제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인우는 지수를 대체해 ‘달이 뜨는 강’ 주연을 맡으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징크스의 연인’,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와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을 통해 승승장구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후 대체복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병무청의 소집이 없어 나인우는 ‘모텔 캘리포니아’를 차기작으로 결정해 바쁜 촬영 중이다. ‘모텔 캘리포니아’ 촬영과 함께 군 면제 처분을 받으면서 활동 제약도 완전히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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