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인기상 너무 좋아…배우 안 하고 예능 해야겠다"[KBS 연예대상]
작성일: 2024.12.21 22:3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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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박영규와 가수 이무진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박영규와 이무진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4 KBS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박영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상을 받았다. (박)서진 군과 신인상 후보에 올라온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 지금 꿈을 꾸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영규는 "연예대상에 처음 참석했는데 너무 화기애애하고 좋다. 제가 배우로 연기상은 많이 받았는데, 예능에서 인기상을 받으니까 배우 안하고 앞으로 이거 그냥 해야할 것 같다. 받으니까 너무 좋다. 앞으로 예능 프로에 많이 부탁한다. 감사하다"라며 "집에 있는 와이프 감기 걸려서 딸과 동시에 화면을 볼텐데 고맙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무진은 "리무진 서비스가 3년 가까이 되어가고 있다. 요즘 드는 생각인데 여러분들이 출퇴근 길에 들으시고, 여가시간에 들으시는 한 곡에 추억과 비하인드가 있다. 한 뮤지션의 가치관, 추억을 가까이에서 질문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스테프분들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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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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