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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김이지 "심은진 몸 안 좋고, 윤은혜 발목 아팠는데" 감동의 완전체 소감

작성일: 2024.12.24 12:1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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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복스. 출처| 김이지 SNS
▲ 베이비복스. 출처| 김이지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김이지가 14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 무대를 한 소감을 밝히며,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3일 김이지는 개인 계정에 베이비복스 완전체 사진을 게재하며 "다들 진짜 고생많았다"는 글을 적었다. 

이어 김이지는 "은진이 몸이 안 좋아서 퉁퉁 부어가는데도 끝까지 정신 멀쩡한 멘탈 칭찬해"라며 "막둥 은혜 언니들 하나하나 다 챙기는 기특이. 발목 아픈데 언니 무거운 퍼 받아주는 센스 최고"라고 고마워했다. 

또한 "천사 미연이 새벽일정이 있어도 언니 헤매는 안무 가르쳐 주느라 너무 고생했어. 네 덕분에 다 기억해냄"이라며 "젤 바쁜 희진이 진짜 살이 배로 빠질 수 밖에 없는 일정들 소화하느라 너무 고생했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이지는 "그리고 너무나 오랜만에 만난 베이비엔젤스. 새벽까지 현장에서 기다려 주시고 진짜 우리를 지금까지 버티게 만든 힘은 다 엔젤스 덕분"이라며 "다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앞서 베이비복스는 지난 20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14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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