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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덱스 "도파민 가득한 시즌" 자신…1월 14일 첫 공개

작성일: 2024.12.24 12:1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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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스. 제공| 넷플릭스 '솔로지옥4'
▲ 덱스. 제공| 넷플릭스 '솔로지옥4'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솔로지옥' MC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더욱 화끈해진 시즌4를 예고했다. 

24일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4' 5MC는 새로운 시즌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내년 1월 14일 공개되는 '솔로지옥4'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은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해마다 전 세계 시청자들을 뜨겁게 달군 넷플릭스의 대표 예능이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 중 처음으로 글로벌 톱 10 TV쇼(비영어) 부문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한 시즌1에 이어 시즌2 역시 4주 연속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6508만의 누적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특히 남다른 공감 능력과 눈썰미,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솔직하고 대담한 솔로들의 '썸'과 '사랑'에 몰입을 배가한 5MC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의 리액션과 유쾌한 티키타카는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홍진경은 "외국에 나가면 '솔로지옥' MC 아니냐며 반가워하는 해외 시청자들을 통해 몸소 느낀다. 한국의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것도 감사한 일인데, 장기 시리즈로 자리 잡을 수 있어서 더 자랑스럽다"라고 뜻깊은 합류 소감을 전했다. 이다희는 이번 시즌 역시 솔직한 리액션으로 시청자와 감정 동기화할 예정이다. 그는 "'솔로지옥' 시즌4까지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시즌4 역시 솔로들의 복잡미묘한 관계와 감정선을 지켜보고 있으면 절로 몰입하게 될 정도로 엄청나다. 솔로들의 다채롭고 각양각색의 매력, 지옥도와 천국도를 넘나드는 버라이어티한 전개를 기대해달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규현은 "지난 시즌만큼 즐겁게 촬영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5MC의 변함없이 유쾌한 티키타카를 기대하게 했다. 심리 분석가 달인으로 거듭난 한해는 "'솔로지옥4'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어서 기쁘다. 이번에도 다양한 종류의 감정을 간접 경험할 수 있어 좋았고, 유독 도파민 터지는 시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덱스는 지난 시즌 MC로 합류해 활약했다. 덱스는 "매년 '솔로지옥'이 방영될 때마다 기대를 하게 된다. 그 어떤 때보다 도파민으로 가득했던 시즌"이라며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기대치가 더 올라가게 되는 것은 MC로서, 순수 콘텐츠를 즐기는 시청자로서 참 행복한 일이다"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재원 PD는 "이번에도 5MC만의 케미스트리로 '솔로지옥'의 재미가 한층 더 다채로워졌다. 솔직하게 직설적인 5MC의 리액션에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했다. 

또한 김재원 PD는 홍진경과 이다희의 리액션을 또 다른 관전포인트로 짚으며 "홍진경 씨가 몰입해 리얼한 표정이 나올 때가 정말 재미있다. 이다희 씨는 공감하며 찐으로 설레하고, 때로는 화를 내기도 하며 가감 없는 리액션을 많이 보여주셨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규현 씨 역시 '연프 마니아' 답게 세심한 관찰력을 많이 보여줬다. 솔로들의 감정 변화를 빠르게 캐치하고 적절한 농담도 자주 던져 녹화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제작진마저 생각지 못했던 포인트를 짚어 놀라게 한 한해의 분석력도 흥미롭다"라고 밝혔다. 특히 '솔로지옥' 유경력자 덱스의 현실 리액션을 극찬하며 "공감하고 안타까워하는 모습 등 덱스 씨의 다채로운 현실 남친 모먼트가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솔로지옥4'는 내년 1월 1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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