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왕따 폭로' 류화영 "시끄러웠던 일 후 재충전…늘 겸손한 사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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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26일 개인 계정에 "다들 따뜻한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라며 "큰 응원과 사랑 보내주신 팬분들을 생각하며, 언제나 가까이서 마주하고싶은 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류화영은 "저는 그간 시끄러웠던 일속에, 주변 지인들의 큰 걱정과, 안부, 위로와 사랑으로 다시 한번 따뜻함을 느끼고 일어설 수 있는 삶의 재충전 시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류화영은 "올 크리스마스에 소중한 자리와 귀한 시간 함께 해주심에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제 스스로 늘 겸손하게 진심을 다하는 사람이 되기를 다짐하며 연말 마무리 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크리스마스를 만끽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최근 티아라를 제작한 김광수 대표가 한 방송에서 12년 전 티아라 왕따 사건을 재 언급하며 "티아라는 잘못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류화영은 티아라로부터 왕따를 당한 것이 맞다며 "티아라 멤버들은 여러 예능에 나와 왕따 시킨 적이 없다며 사실과는 다른 입장표명으로 따돌림 사건을 본인들끼리만 일단락 시켰다. 그 방송을 보고있던 부모님과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함에 눈물을 흘렸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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