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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스태프 위해 '회식 플렉스' "함께 가는 사람들, 소중해"('편스토랑')

작성일: 2024.12.26 13:4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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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민호. 제공| KBS2 '편스토랑'
▲ 장민호. 제공| KBS2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장민호가 스태프들을 위해 통 큰 회식을 쏜다.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의 뿌듯한 하루가 공개된다.  

장민호는 오는 27일 시작되는 전국투어 콘서트 합주 연습을 마치고 4년 동안 동고동락한 매니저 팀, 코러스 팀과 함께 어딘가로 향한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샤부샤부 식당이다. 장민호는 "'올해 공연도 잘해보자' 으쌰으쌰 하는 마음에 준비했다. 역대급 회식이다!"라고 말한다.

장민호는 투플러스 등급의 한우 등 고기 세트는 물론 개인별로 해산물 세트까지 주문해준다. 계속해서 나오는 해물과 고기에 여기저기서 "플렉스다"라는 감탄이 쏟아진다. 

장민호의 회식 플렉스는 계속된다. "마음껏 먹어"라고 망설임 없이 추가 주문을 하는가 하면 부족한 것은 없는지 팀원들을 꼼꼼하게 챙긴다. 그런 장민호의 마음을 잘 아는 팀원들은 화끈한 먹방으로 화답한다. 장민호는 "잘 먹는 것 보니까 정말 좋다"라고 한다. 이를 지켜본 이연복 셰프는 "장민호는 정말 스태프들 잘 챙긴다"라고 칭찬한다.

이어 장민호는 이들과 4년 동안 함께한 콘서트를 떠올리며 "함께 가는 사람들이라고 느껴져서 편하다. 난 가수를 시작하자마자 콘서트를 한 케이스가 아니라 이 시간이 더 소중하다"라고 말한다. 길었던 무명 시절을 회상한 장민호는 "그 시절에는 단독 공연이라는 말은 떠올릴 수도 없었는데 이제는 4년째 전국 투어 중"이라고 덧붙인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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