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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아들' 래퍼 시바, 외모 품평 악플에 "왜 못 잡아먹어 안달, 적당히 해"…폭발

작성일: 2026.11.05 10:46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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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 출처ㅣ시바 SNS
▲ 시바. 출처ㅣ시바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코미디언 김지선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시바가 자신을 향한 악의적 보도와 악성 댓글에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시바는 4일 자신의 SNS에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면 왜 다들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날까요?"라며 "저 관련해서 잘 안 보고 사는데, 기사부터 댓글까지 적당히 좀 하시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김지선이 가족 사진을 공개한 뒤 쏟아진 보도와 악성 댓글에 대한 심경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지선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첫째 아들의 휴가를 기념해 가족 외식에 나선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던 바. 단란하게 모인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사진 속 둘째 아들 시바의 달라진 외모에 대한 품평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과거 그의 개인적인 고백을 통해 알려진 사회공포증과 공황장애 등이 재차 거론됐다.

원치 않는 관심에 결국 시바는 직접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며 자제를 당부했다. 앞서 김지선 역시 아들을 향한 악성 댓글과 자극적인 보도에 속상한 심정을 고백한 바 있어 이번 사태는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선의 아들 시바는 2005년 생으로 21세이다. 지난 2024년 래퍼로 정식 데뷔한 그는 현재 활동을 이어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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