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소송 8년 만에 남남 됐다…"극적 이혼 합의"
작성일: 2024.12.31 15: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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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세기의 부부’였던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2024년 마지막 드디어 이혼에 합의했다.
30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8년 만에 이혼에 합의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 변호사는 “8년 만에 이혼 합의에 도달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브래드 피트 변호사는 따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14년에 결혼해 슬하에 6자녀를 뒀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안젤리나 졸리가 2016년 “화해할 수 없는 차이”를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 파경을 맞았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가 아이와 자신을 목 조르고 폭행했다고 주장해 파문을 불러 일으켰다.
양측은 이혼 소송 중 몇 달간 치열한 양육권 싸움을 벌였고, 법원은 2021년 두 사람에게 자녀의 공동 양육권을 부여했다. 현재 아이들은 안젤리나 졸리가 키우고 있다.
브래드 피트는 두 번째 이혼, 안젤리나 졸리는 세 번째 이혼이다. 브래드 피트는 제니퍼 애니스톤과 결혼했었고, 안젤리나 졸리는 조니 리 밀러, 빌리 밥 손튼과 결혼했다가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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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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