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논란 때문?' 정우성만 쏙 빠진 아티스트 컴퍼니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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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연예 기획사 아티스트 컴퍼니가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 자필 편지를 공개한 가운데, 정우성의 새해 인사만 빠져 눈길을 끈다.
아티스트 컴퍼니는 1일 공식 계정에 배우 이정재, 염정아, 박해진, 김종수, 박소담, 임지연, 고아성, 김준한, 김혜윤, 배성우, 원진아 등의 자필 새해 인사를 공개했다.
이어 아티스트 컴퍼니는 소속 배우들의 이름을 태그, 정우성의 이름 역시 태그했지만 정우성의 자필 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아티스트 컴퍼니의 대표 배우이자 사내 이사인 정우성의 새해 인사가 빠진 것은 최근 불거진 스캔들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모델 문가비는 지난 11월 출산을 했다고 깜짝 고백했는데, 이후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임이 밝혀지며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정우성은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 그는 스캔들이 불거진 직후 진행된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또 안고 가겠다. 또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입니다"라며 정면 돌파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 문가비는 지난 달 28일 "단지 아이의 탄생을 세상이 축복해 주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다. 더 이상 저와 아이에 관하여 무리한 억측이나 허위 사실이 유포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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