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치열한 에이스전 대결 속 감동의 역전극…최고시청률 11.4%[TV핫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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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현역가왕2'이 7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11.4%를 기록했다. 이번 방송은 팀원들의 생사 여부를 결정짓는 에이스전에 참가한 진해성, 에녹, 신유의 치열한 경쟁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능 프로그램이 연속으로 5주 동안 화요일 동시간대 모든 채널에서 1위의 기록을 세우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본선 2차전의 마지막 라운드인 트리오전과 에이스전이 진행됐다. 특히 진해성 팀은 기존의 불리한 위치에서 단체전에서도 역전극을 이뤄내며, 팀 전체가 본선 3차전에 진출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에녹 팀은 본선 2차전에서 5위였으나, 최종 1위에 올라서는 저력을 보여줬다.
에이스전에서 첫 주자로 나선 최수호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독창적인 국악랩으로 연예인 판정단으로부터 204점을 기록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신유는 고급스러운 보이스로 '고향으로 가는 배'를 열창하며 223점을 받아 주목받았다. 두 팀에 비해 가장 주목을 받았던 진해성은 10kg 감량 후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상사화'를 부르며 185점을 기록했다.
황민호 팀의 에이스 황민호는 마지막 대결에서 '어매'라는 곡을 열창하며 연예인 판정단의 칭찬을 받고 최고점인 228점을 기록했다. 그뿐만 아니라, 가창력과 공연력을 인정받아 7명의 연예인 판정단 전원에게 만점을 받았다.
결국, 이번 방송의 최종 점수는 에녹 팀이 852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진해성 팀이 831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는 단 26점 차로 이루어진 압도적인 박빙의 승부였다. 이로써 '현역가왕2'는 대중에게 또 한번의 감동을 선사하며 향후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번 방송은 생사를 가르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함께 드러내며, 이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앞으로의 방송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외에도 '현역가왕2'는 성숙한 가창력, 무대 매너, 원곡의 재해석 등 다양한 요소로 시청자들에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남긴 바 있다. 이로 인해 각 참가자들의 생생한 경연 과정과 더불어 향후 이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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