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LA 산불'에 영어로 전한 마음 "모두 도와달라"
작성일: 2025.01.11 19:0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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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LA를 강타한 대형 산불 피해에 도움의 손길을 당부했다.
제니는 1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영어로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많은 가정과 지역 사회, 응급 구조대원들이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과 손실에 직면해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며,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한 도움을 줄 것을 당부한다. 힘내서 서로를 돌봐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제니는 LA 화재 피해자를 위한 구호품 및 숙박시설 등의 정보가 적힌 링크를 첨부했다.
앞서 7일(현지시각) 시작된 산불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15만 여 명이 대피했다. 나흘째 산불이 확산되면서 서울시 면적의 4분의 1 가량의 면적이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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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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