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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처되지 않는다" 장원영, 탈덕수용소 간접 언급 ('유퀴즈')[종합]

작성일: 2025.01.15 22:0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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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퀴즈' 방송화면
▲ 사진 | '유퀴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사이버 렉카' 유튜버 탈덕수용수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큰 상처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장원영은 15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했다. 

이날 장원영은 "일을 하다보면 타의에 의해 하게 되는 일이나 듣게 되는 말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큰 고민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사람 대 사람으로 본 적 없는 사람이 몇 초의 영상을 보고 판단하는게 저한테 큰 상처가 되지 않는다"라며 탈덕수용소에 대해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했다. 

그는 "힘들 때 굴복하지 않고 다음 단계로 가면 두 배의 행운이나 보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보상 없는 고통은 없다는 말을 항상 지니며 생각한다"라고도 전했다.

한편 이날 유튜버 탈덕수용소 A씨는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21)에 대한 가짜뉴스를 유포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1단독(김샛별 판사)은 15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한 약 2억 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명예훼손죄는 피해자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긴다는 점에서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 피고인은 반복적으로 유명 연예인을 비방하거나 자극적인 내용을 유튜브 채널에 올려 적지 않은 이익을 얻은 바 죄책이 무겁다”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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