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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년차' 걸그룹 멤버, 학폭 의혹 터지자 팬들에게 "나 조금 억울해" 해명

작성일: 2025.01.18 18:1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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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데뷔 2년차 걸그룹 에이디야 멤버 세나가 자신의 학폭(학교 폭력) 의혹에 억울함을 피력했다.

세나는 지난 1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람들이 믿어줄진 모르겠지만 난 정말 사실만 이야기할 거고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괴롭힌 적 없어"라고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세나는 "미안해. 나 조금 억울해. 조금만 기다려주라. 겁이 나서 여기 못 들어왔어. 얘기하고 싶었는데 나를 미워하고 있을까봐. 속상하게 해서 미안해"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세나의 학폭 의혹이 제기됐다. 그 내용을 보면, 세나는 학교에서 무리를 짓고 다니면서 면학 분위기를 망치는가 하면 친구들에게도 폭언을 했다고. 특히 세나로 인해 전학을 간 피해자도 있었다는 주장이다.

또한 데뷔 1년 전인 2022년에는 한 피해자에게 세나가 직접 "사과하고 싶다"고 연락을 취했다는 제보까지 나온 상태다.

한편 에이디야는 2023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지난해 싱글 앨범 '리즈'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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