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 팬 금전 편취 혐의 불구속 기소 "3700만원 빌려"
작성일: 2025.01.21 16:0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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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아름, 31)과 그의 남자친구가 팬 등 지인들로부터 3000여 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사기 혐의로 아름의 남자친구 A씨를 구속 기소하고 아름을 불구속 기소했다.
A씨 등은 팬 등 지인 3명으로부터 3700만원 가량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아름이 남자친구와 개인적인 사정 등을 이유로 돈을 빌려 간 뒤 현재까지 갚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잇따라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검찰은 A씨가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그를 구속했다.
아름은 2012년 티아라 새 멤버로 합류해 활동하다가 1년 만에 팀을 탈퇴했다. 이후 그는 2019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으나 2023년 12월 파경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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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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