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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허지웅, 여행갈 때 샤워기 헤드까지? '결벽증 끝판왕'

작성일: 2016.08.25 10:30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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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결벽증 끝판왕'의 면모를 보였다. 여행갈 때 심비어 샤워기 헤드까지 챙기는 모습에 엄마들이 경악했다.

오는 26일 밤 11시 20분에 첫방송되는 SBS’미운우리새끼’의 첫 녹화현장에서 허지웅은 소문대로 결벽남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주, 허지웅은 친구들과의 여행을 준비하며 가방 속에 샤워기의 헤드까지 챙기는 모습이 공개돼 MC들과 엄마들은 허지웅이 샤워기를 챙긴 이유를 추측해 가며 열띤 대화를 이어갔다. 이 중 김건모 엄마는 유별난 행동을 보며 “이건 기네스북에 오를 일"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이날 허지웅이 소중히 간직해온 개인 소장중인 세차 전용 도구가 공개돼 청소 마니아의 세차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이어 절친한 친구들과 떠난 서핑 여행에서는 엄마의 재혼에 대해 따뜻한 속내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허지웅은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샤워기 헤드를 챙긴 진짜 이유’를 공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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