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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광고 갑질' 논란 후 방송 활동 재개…'월드 오브 스우파' 출연 예고

작성일: 2025.01.31 13:0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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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제 ⓒ곽혜미 기자
▲ 노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댄서 노제가 갑질 논란 후 방송 활동을 본격 재개한다.

엠넷은 31일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 팀 코리아 멤버로 ‘스우파’ 시즌1 리더즈 8인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전역에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스우파’ 시즌1 리더즈 8인 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가비, 노제, 리정은 ‘월드 오브 스우파’로 뭉친다.

이들은 팀 코리아라는 이름 아래 열의를 다진다. 그러나 팀 코리아 결성의 기쁨도 잠시, 모니카의 결혼과 임신을 발표하면서 팀 코리아 최종 멤버가 어떻게 확정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노제의 활동 재개도 관심사다. 노제는 ‘스우파’ 시즌1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나 광고 관련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활동을 중단하다시피했다.

노제는 2022년 7월 광고료로 수천만 원을 받았음에도 제대로 된 광고 게시글을 올리지 않았고, 광고 게시물을 올린 뒤에도 당초 약속과 달리 삭제하는 등의 행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결국 노제는 이 같은 행동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후 소속사와 정산금을 놓고 갈등을 빚기도 한 노제는 논란 속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태양의 ‘슝!’ 등 가수들의 무대에 댄서로 서면서 본업에만 충실했다.

이런 가운데 ‘월드 오브 스우파’에서는 반가운 노제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국가대항전으로 펼쳐지는 만큼 각 나라의 대표 크루, 대표 댄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팀 코리아 결성에 있어서도 많은 논의가 있었던 바, 누가 최종 멤버가 되어 매운 맛 댄스 배틀을 펼칠지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월드 오브 스우파’는 5월 첫 방송된다.

▲ 월드 오브 스우파 티저. 제공| 엠넷
▲ 월드 오브 스우파 티저. 제공|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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