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故이주실 추모 "선생님의 따뜻함 아직도 기억해…편히 쉬시길"
작성일: 2025.02.03 16:26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심은경이 하루 전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이주실을 추모했다.
심은경은 2일 개인 계정에 "어릴적 KBS 단막극 '꽃님이'라는 작품으로 선생님을 처음 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심은경은 "연기가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항상 긴장으로 가득 차있던 어린 저를 다독여주시며 이끌어주셨던 그 따뜻함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심은경은 "선생님의 상냥함이 저를 지금까지 이끌어 주었다. 그 이후에도 같은 작품에 출연해 꼭 뵙고 싶었는데"라며 "이주실 선생님, 편히 쉬시길. 그리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먹먹한 인사를 전했다.
앞서 고 이주실은 2일 오전 10시께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해 11월 위암 판정을 받고 3개월 간 투병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 이주실은 1993년 유방암 3기 진단을 받고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으나 13년에 이르는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고 활발히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이주실은 1964년 연극 무대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했으며,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에서 황준호(위하준) 모친 역으로 등장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유키스 일라이, 전처 지연수 '양육비 85만' 주장에 억울함 호소 "사과하지 않을 것"[전문]
2026-10-05
-
'암살자(들)' 논란→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소속사 "신변 위협 강경 대응"[공식]
2026-10-05
-
"저는 준비됐는데"…'정희와 결별' 28기 광수, '미우새'서 밝힌 재혼 의지 재조명
2026-10-05
-
'나솔' 28기 정희, 광수와 결별 발표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
2026-10-05
-
유해진 집앞 시위까지 벌어졌는데…'암살자(들) 1위 복귀 "누적 223만"[박스S]
2026-10-05
-
[단독]KCM, ♥방예원과 눈물의 결혼식 '포착'…유재석 사회→직접 축가까지
2026-10-05
추천 콘텐츠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폭풍 슬램' 원오크록→'우중 무대' 데이식스…장대비도 못 막은 'XMF 2026', 운영 아쉬움은 숙제로[종합]
2026-10-05
-
유키스 일라이, 전처 지연수 '양육비 85만' 주장에 억울함 호소 "사과하지 않을 것"[전문]
2026-10-05
-
'암살자(들)' 논란→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소속사 "신변 위협 강경 대응"[공식]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