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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봐" 10기 영자, 환승연애 의혹에 '스토킹 피해'로 반박→누리꾼과 설전 [이슈S]

작성일: 2025.02.03 20:1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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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나솔사계', 유튜브 영상 캡처
▲ 출처| '나솔사계', 유튜브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나솔사계' 10기 영자가 누리꾼과 SNS에서 설전을 벌였다.

10기 영자는 2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들이 XXX 꽃밭이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대부분 맞는 것 같아 인정하고 며칠 자중하고 오겠다"고 전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진짜 애정 결핍인 듯"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를 보고 발끈한 10기 영자는 "미쳤나봐 진짜. 말이 심하잖아"라고 대댓글을 달았다.

또한 다른 누리꾼이 "엄마 사랑이 부족했던 거냐. 사랑 결핍이 심해서 이렇게 된 것 같아 짠하다. 오버액션 하지 않아도 되는데 일부러 이렇게 행동하는 것 같다. 내면은 슬픈 사람"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10기 영자는 "우리 어머니는 세상 누구보다 저를 사랑한다. 저를 다 이해해달라고 하지 않겠다. 부모님 언급은 자중해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10기 영자는 '나솔사계'에 출연해 미스터 황,  미스터 흑김과 삼각관계를 이어가던 중 돌연 미스터 흑김을 최종 커플로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촬영이 끝난 후 미스터 흑김과 결별한 10기 영자는 결국 미스터 황과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하고 있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미스터 흑김은 최근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온전히 옆자리를 비워놔야 좋은 이성과 성숙한 연애를 시작할 수 있는 것 같다. 교제할 때도 그 이성에게 예의인 것"이라며 10기 영자의 환승 연애를 간접적으로 주장했다.

이에 10기 영자는 "헤어지고 나서 지속적으로 일방적인 연락, 문자, 전화, 심지어 다른 분 만나는 거 알면서도 연락, 문자, 전화. 다 차단하니까 직장까지 찾아와서 기다리던 사람. 안전하게 이별하고 싶었고 무서웠다. 이제 미련 버리시고 영원히 퇴장 부탁드린다. 예의 바른 헤어짐이 성숙한 연애를 빛나게 할 것"이라며 미스터 흑김의 스토킹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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