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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화연애담' 장률·강찬희 "고아라에 많은 도움·영향 받아…행복하게 촬영했다"

작성일: 2025.02.05 15: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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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률 고아라 강찬희 ⓒ곽혜미 기자
▲ 장률 고아라 강찬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장률과 강찬희가 고아라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장률과 강찬희는 5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춘화연애담' 제작발표회에서 "고아라에게 많은 도움과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춘화연애담'은 파격적인 연담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고아라)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최환(장률)과 1등 신랑감 이장원(강찬희)이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청춘 사극이다.

극 중 장률은 동방국 최고 재력가이자 바람둥이 최환으로 분하고, 강찬희는 동방국 1등 신랑감이자 엘리트 이장원으로 분한다. 

장률과 강찬희는 고아라와의 호흡에 대해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먼저 장률은 "고아라 배우와 첫 리딩을 할 때 많이 놀랐다. 이미 대본에 푹 빠져있는 모습을 보았다. 풍부한 감성으로 많이 우셨다. 그래서 내가 정말 많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촬영을 하면서 일상과 사극의 에너지는 다르다보니까 풍부한 감성이 제가 처음 사극에 도전했는데 많은 도움과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강찬희는 "아라 누나가 현장에서 많이 챙겨줘서 행복하게 촬영했다. 누나가 앞에서 연기를 할 때 눈으로 연기를 해준다. 그 부분에 빠져들면서 공감하게 된다. 누나한테 많이 배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고아라는 "현장에서 너무 재밌게 찍었고, 호흡이 너무 좋았다"고 화답했다. 

'춘화연애담'은 6일 오후 12시 1, 2화가 티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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