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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셰프, 채용 비리 고백 "'인물 좋다' 싶으면 탈락"('탐비')

작성일: 2025.02.10 09:2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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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영 셰프. 제공| 채널A
▲ 정호영 셰프. 제공| 채널A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정호영 셰프가 직원 채용 기준을 밝힌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실화극 '사건수첩-굿 파트너'에는 '요식업계 레전드'로 예능계까지 접수한 정호영 셰프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정호영의 절친 김풍은 "정호영 셰프가 '냉부해' 대기실에서도 '이번 주도 탐정 재밌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다 '나는 왜 안 부르냐'라고 했다"라며 정호영이 ‘찐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이에 정호영은 "도파민이 터져 빠져든다. 아내랑 같이 보면 아내가 '사건 수첩' 나갈 짓은 하지 말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떤다. 

사연에선 어딘가 표정이 좋지 않은 의뢰인이 등장한다. 의뢰인의 배우자는 이성의 동업자와 승승장구하고 있었지만, 이에 데프콘은 "괜히 동업자에게 배우자를 뺏긴 느낌인가?"라고 추측한다. 김풍도 "혹시 '오피스 와이프' 같은 건가?"라며 불륜 사연을 의심한다. 

유인나는 "정호영 셰프님도 아내분과 동업 중이신데, 아내가 매력적인 남자 셰프와 하루 종일 붙어 동업을 한다고 하면 어떠실 것 같냐"고 묻는다. 그러자 정호영은 "저보다 매력적인 셰프를 뽑지 않는다"라고 채용 비리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이력서를 제가 체크하고 '인물이 좋다' 싶으면 일단 탈락시킨다"라고 아내를 지키기 위한 특급 비책을 공개한다.

정호영은 '같이 일하면 원치 않는 이유로 싸울 때가 많다"며 사이 좋은 부부라도 동업의 길은 쉽지 않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도 "아내를 잘 만나서 여기까지 왔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자아낸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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