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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부동산 큰손' 전지현, 2년 전 세무조사 받았다 "적법한 절차, 문제 無 확인"

작성일: 2025.02.10 17: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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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 ⓒ곽혜미 기자
▲ 전지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전지현 측이 2023년 받은 세무조사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전지현의 소속사 이음해시태그 관계자는 10일 스포티비뉴스에 “모든 주요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았다”라고 밝혔다.

전지현은 2023년 9월 서울국세청 조사2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강남세무서 조사과로부터 조사를 받은 지 약 9년 만이다.

전지현 측은 “세무사와 국세청 간의 비용 처리 방식에 대한 해석 차이로 인해 일부 항목에서 이견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약 2,000여만 원의 추가 세금을 납부했다”라며 “이는 통상적인 세무 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이번 추징금은 중대한 세무상 문제나 위법 행위와는 전혀 무관함을 명확히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전지현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부동산 큰손’이라 불린다. 올해 강동원과 함께한 디즈니+ 오리지널 ‘북극성’ 공개를 앞두고 있다.

다음은 전지현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오늘 한 매체에서 보도된 전지현 배우와 관련한 세무조사에 대해 내용 전달드립니다.

전지현 씨는 2023년 세무 조사에서 모든 주요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았습니다. 다만, 세무사와 국세청 간의 비용 처리 방식에 대한 해석 차이로 인해 일부 항목에서 이견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약 2,000여만 원의 추가 세금을 납부하였습니다. 이는 통상적인 세무 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정입니다.

따라서 이번 추징금은 중대한 세무상 문제나 위법 행위와는 전혀 무관함을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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