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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박진영 "강풀 원작 드라마 출연 영광…싱크로율 살리려 노력"

작성일: 2025.02.11 11:4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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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 ⓒ곽혜미 기자
▲ 박진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마녀' 배우들이 강풀 작가의 원작 작품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은 1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 호텔에서 열린 채널A 드라마 '마녀' 제작발표회에서 "싱크로율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 미정이 포기하지 않는 여정 끝에 서로의 구원이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다. 

'마녀'는 강풀 작가의 작품으로, 선한 사람들의 연민과 사랑이 만들어내는 위대한 구원이란 메시지를 던진다. 또한 영화 '암수살인'을 통해 밀도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김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이번 작품에 감각적 해석을 더해 원작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이날 배우들은 강풀 작가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먼저 박진영은 "웹툰을 좋아하는 팬들 입장에서 강풀 작가님이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세계관에 참여할 수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라며 "동진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해주시는 웹툰 마녀의 팬들도 계셔서 싱크로율을 살리려고 감독님과 상의해서 촬영했다. 많은 시청자분들이 사랑해주시는 드라마가 되는 것은 저희 모두의 소망이자 큰 바람인 것 같다. 하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정의는 "오래전부터 강풀 작가님의 웹툰을 사랑하는 팬이었어서 너무 영광이다. 부담보다는 설렘이 더 크다. 많은 사랑을 부탁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임재혁은 "더할 나위 없이 영광이었다. 강풀 작가님의 웹툰을 어렸을 때부터 다 봤다. 여기에 참여한다는 게, 좋은 배우들, 좋은 감독님과 함께한다는 것이 감사했고 영광이었다"라며 "다른 작품들보다 조금 더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장희령은 "'마녀' 웹툰의 팬인데, 같이 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은실이를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은실이를 맡게 되어서 더할 나위 없이 기뻤다"고 말했다. 

'마녀'는 오는 15일 오후 9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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