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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봉준호, 진짜 거장…'미키17' 완전히 미친 영화"('존이냐박이냐')

작성일: 2025.02.13 21:4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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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존이냐박이냐' 화면
▲ 사진 | '존이냐박이냐'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봉준호 감독과 함께 작품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의 '로버트 패틴슨과 스몰토크 | 존박의 스몰톡'에 출연했다.

이날 로버트 패틴슨은 "한국에 처음 왔다. 24시간 됐다. 봉준호 감독과의 새 영화가 개봉해 한국에 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전통의 가옥 내부를 처음 들어 간 다음 "내가 꿈꾸던 이상적인 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 사진 | '존이냐 박이냐' 화면
▲ 사진 | '존이냐 박이냐' 화면

 

또 그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에 대해 "진짜 이상한 영화"라고 말하기도 했다. 

패틴슨은 "봉 감독님은 어릴 때부터 보면서 자란 영화를 연출하신 분. 솔직히 내가 그 분의 작품에 출연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다"라며 "그런 감독님과 이렇게 큰 작품을 한다는 것은 정말 드문 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본을 봤을 때 느낌이 되게 신기했다. 이 영화는 완전히 미쳤다"라고도 말했다. 

또 패틴슨은 "봉 감독님은 진짜 거장이다. 그의 모든 영화를 보면 그를 믿을 수 밖에 없다. 완전히 독창적인 아티스트다. 매우 흥분되는 일이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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