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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한솥밥' 배우 김수겸, 故김새론 애틋 추모…"행복해라, 늘 어디에 있든"

작성일: 2025.02.17 10:3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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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겸(왼쪽), 김새론. 출처| 김수겸 인스타그램
▲ 김수겸(왼쪽), 김새론. 출처| 김수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수겸이 세상을 떠난 고(故) 김새론을 추모했다.

김수겸은 17일 자신의 SNS에 “행복해라 정말 늘 어디에 있든”이라는 글과 함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수겸과 김새론은 어딘가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생전 김새론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골드메달리스트에서 한솥밥을 먹던 동료다. 김수겸은 “늘 너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할게. 행복해라 정말 늘 어디에 있든”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6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은 이날 오후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최초 발견자는 이날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로 알려졌다. 친구가 김새론의 집을 방문했다가 고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새론은 지난해 11월 영화 ‘기타맨’을 찍는 등 연예계 복귀에 대한 의지를 보여 갑작스러운 비보에 더욱 충격이 크다. 측근은 16일 스포티비뉴스에 “김새론과 마지막으로 만난 것이 지난해 말이다. 영화 촬영을 하고 추후 연예계 복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라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가 있었다. 비보를 믿을 수 없다”라고 침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새론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19일 오전 발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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