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선언' 김대호, MBC 퇴사 직전 발언 보니 "항상 가슴 한켠에 사직서"('홈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대호의 퇴사 결심이 공개된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퇴사 직전 촬영에 나선 김대호의 속내가 밝혀진다.
이날 방송은 ‘가성비 제주도 빈집 특집’으로 김대호와 주우재 그리고 양세찬이 제주도로 임장을 떠난다. 김숙은 이번 특집을 준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최근 제주도는 빈집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으로, 제주살이를 하다가 남기고 간 빈집도 많다”라고 설명한다.
김대호는 2025년 새해 계획이 잘 지켜지고 있냐는 질문에 말을 버벅거리고, ‘홈즈’ 코디들은 “프리 선언?”이라고 놀린다. 이에 김대호는 뜬금없이 화면을 보며 “대호야! 괜찮지?”라고 영상 편지를 남겨 눈길을 끈다.
또한 김대호는 퇴사 직전 촬영한 제주도 임장 오프닝에서 한껏 들뜬 표정을 짓는다. 그는 “직장인 대부분이 회사에서 잘리거나 일에 치여 지치고 힘들 때, '다 제쳐두고 제주살이나 해볼까'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본다”며 밝힌다.
이에 양세찬이 “형은 늘 (퇴사) 생각을 해요?”라고 묻자, 김대호는 “직장인들은 항상 가슴 한켠에 사직서를 들고 다닌다”라고 밝힌다. 실제로 ‘홈즈’ 촬영 후 김대호는 MBC에 퇴직서를 제출했으며, 퇴직 사유에 대해 ‘내 인생에 변화가 찾아온 시기’라고 작성한 바 있다.
이들은 첫 번째 제주도 빈집 임장을 하기 위해 애월읍으로 향한다. 곽지해수욕장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김대호는 빈집 임장 전 주우재, 양세찬에게 임장 필수템으로 손전등을 나눠주며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캄캄하다고 주의를 준다.
오랫동안 비어있는 빈집의 마당에는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이 가득하고,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서까래는 당장이라도 주저앉을 것처럼 보인다. 주우재와 양세찬이 “나는 무서워서 못 들어가겠다”고 말하자, 김대호는 “벌써 힐링 되지 않아? 안에 고가구들이 많다”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
또 그는 “이 정도 집이면 살 수 있다”고 말하고, 화면을 지켜보던 박나래는 “저렇게 (퇴사) 예언이 계속 있었네”라고 소감을 밝힌다.
‘홈즈’는 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현관 CCTV 가리고 발길질"…홍민기 측, 前연인 폭로 정면 반박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