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사업가로 변신했다.
슈는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실 채소에 관심이 많았다. 아시는 분들이 몇 없지만 채소에 관한 책을 번역, 출간한 적도 있다"라며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생긴 뒤로 더욱 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조금이라도 좋은 것을 먹이려고 했다. 그런 절 아는 지인의 소개로 한 회사를 알게 됐고, 병풀이라는 채소를 알게 됐다. 그 회사와 함께 병풀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의 개발 및 투자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슈는 병풀이 가진 여러 효과를 소개하며 "제가 욕심을 내 이것저것 시도해봤다"라며 병풀로 만든 젤리스틱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SES로 데뷔한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유, 라희, 라율 세 남매를 두고 있다. 그는 상습 도박 논란으로 한 때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