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스타일리스트 사망에 추모 "사랑스러웠던 천사, 벌써 그리워"
작성일: 2025.02.25 17:0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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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세상을 떠난 자신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를 애도했다.
25일 로제는 개인 계정에 "내가 가장 필요했을 때 가장 사랑스러웠던 천사. 정말 사랑해. 그리고 벌써 네가 그리워"라며 헤어 스타일리스트 헤수스 게레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NBC 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카일리 제너, 제니퍼 로페즈, 케이티 페리 등 유명 해외 연예인의 헤어스타일리스트로 일한 헤수스 게레로는 지난 23일 사망했다. 향년 34세.
그의 부고 소식은 개인 계정을 통해 알려졌다. 그의 가족들은 "헤수스 게레로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우리는 그를 가장 밝은 빛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제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헤수스 게레로는 지난해 12월 발매된 로제의 첫 정규앨범 '로지'에서도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5년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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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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