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화사 "박나래 바프 성공, 너무 멋있어…함께 울컥"('나래식')

작성일: 2025.02.27 10:14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화사. 제공| '나래식'
▲ 화사. 제공| '나래식'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마마무 화사가 코미디언 박나래를 보고 울컥했다고 밝힌다. 

26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은밀한 공주 파티'라는 제목으로 모델 한혜진, 가수 화사가 출연한 23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나래식' 의상 콘셉트는 '공주'. 그러나 박나래는 공주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분장을 하고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다름 아닌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속 조지나(박나래)로 변신한 것.

박나래는 공주를 의심하는 눈초리가 계속되자 "사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다. 너무 매력적이지 않냐"면서 "뭐 이런 공주가 있을 수 있지 않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날의 주인공인 화사가 등장하고, 두 사람은 절친답게 격하게 서로를 반겨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푸짐한 한상을 차리기 앞서 화사에게 "지금 식단을 하고 있냐"고 물었고, 화사는 "너무 타이트하게 하지 않고 어느 정도만 하고 있다. 걱정하지 마라. 저 잘 먹는다"고 말해 박나래를 안심시켰다.

또한 박나래는 지난해 바디 프로필을 준비했던 때를 떠올렸다. 그러자 화사는 "언니 너무 멋있었다. 언니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데 너무 막 울컥하더라"라고 털어놔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추억을 소환하는 사이, 몰래 온 손님이 깜짝 등장해 박나래를 경악하게 했다. 박나래를 소스라치게 놀라게 한 또 다른 절친은 한혜진. 이로써 '여은파'의 조지나(박나래), 사만다(한혜진), 마리아(화사)가 한 자리에 모이면서 다시금 완전체를 결성하게 됐다. 내친김에 세 사람은 오랜만에 '여은파' 포즈를 취했다. 

'나래식'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