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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윤정수-김숙, '가상결혼 시조새' 서인영-크라운제이 만났다

작성일: 2016.08.29 11:24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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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과 함께2' 윤정수-김숙 커플이 원조 가상부부 서인영-크라운제이를 만났다.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님과 함께2’ 윤정수-김숙 커플이 '원조 가상부부' 서인영-크라운 제이를 만났다. 가상 결혼계 두 레전드 커플의 만남이다.

3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쇼윈도 부부’ 윤정수-김숙이 ‘원조 가상 부부’로 꼽히는 서인영-크라운제이를 만나 커플 케미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평소 친분으로 서인영을 만나게 된 윤정수-김숙 부부는 과거 가상 결혼 생활을 했던 ‘개미 부부’를 떠올리며 크라운제이까지 불러내 함께 시간을 보냈다. 2016년 ‘대세 부부’와 2008년 ‘대세 부부’의 만남으로 은근한 신경전까지 펼쳐졌다는 후문.

두 커플의 만남에서 서인영은 여전한 콧소리로 ‘서방~’이라고 애칭을 불렀고, 이에 김숙은 ‘(두)꺼비~’라고 윤정수를 부르며 맞불을 놨다. 이어 동반 CF는 몇 개 찍었는지, 커플 음반은 냈는지 등을 비교하며 불꽃 튀는 경쟁을 벌였다.

그러면서도 윤정수와 김숙은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8년 전과 똑같다”라고 변함없는 두 사람의 케미에 놀라기도 했다.

또한,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크라운제이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윤정수를 바라보며“저도 형처럼 보증을 섰다가 그만...”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보증으로 피해를 본 선배 윤정수는 같은 아픔을 겪은 크라운제이의 어깨를 토닥이며 동병상련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나미와 똑 닮은 두 남동생과 만난 허경환의 하루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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