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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이지은, 물에 빠진 아이 구하다 고려시대로 타임 슬립

작성일: 2016.08.29 22:1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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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연인.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지은이 고려시대로 돌아갔다.

29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에서는 고려시대로 돌아간 해수(이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관광명소에서 해수는 풀리지 않는 자신의 인생과 사람에게 배신당한 것을 한탄하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거지는 해수에게 “죽었다 다시 태어나면 몰라”라고 말했고, 이때 해수는 한 남자 아이가 물에 빠진 것을 목격했다. 당황한 해수는 어찌할 바를 몰라하다가 결국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아이를 무사히 구했지만 해수는 일식과 함께 물 속으로 깊이 빠졌고, 과거의 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시간은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갔다. 나례에 참석하기 위해 왕자들은 목욕을 재개했다. 까칠한 왕요(홍종현 분)를 비롯해 천진난만한 왕은(백현 분), 왕정(지수 분) 등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가운데 야외탕 한 가운데에서 해수가 떠올랐다. 해수는 고려시대 복장을 하고 있었고, 이를 본 왕은은 화들짝 놀랐다.

한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개기일식 현상 속에서 고려로 영혼이 타임슬립 한 21세기 여인 해수와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4황자 왕소의 시공간초월 로맨스를 중심으로 황권을 둘러싼 치열한 고려황실 내 정치싸움과 궁중암투 등이 담길 판타지 로맨틱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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