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아이유, 관식♥애순이 여기 있네…'폭싹' 찢고 나온 달달 눈빛
작성일: 2025.03.11 09: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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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박보검이 달콤한 음색으로 여운 가득한 무대를 완성했다.
박보검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상대역을 맡은 아이유와 함께 화음을 맞췄다.
두 사람은 오랜 세월에 걸쳐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예민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부르며 '가요무대'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박보검과 아이유는 1970년대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마치 드라마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들의 풋풋한 케미스트리가 마치 한 편의 시 같은 가사와 멜로디를 만나 뭉클한 향수를 자아냈다.
특히 박보검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색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박보검은 평소 음악에 대해 깊은 애정을 보여왔던 만큼, '가요무대'에서도 진정성 가득한 무대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안겼다.
박보검과 아이유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관식과 애순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박보검은 14일 첫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MC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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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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