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타트' 출신 헤이테츠, 日서 배우 데뷔…초난강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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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 위시를 배출한 오디션 ‘NCT 유니버스: 라스타트’ 출신 헤이테츠가 일본에서 배우로 데뷔한다.
10일 스포츠호치 등 일본 매체는 “한국 오디션 ‘NCT 유니버스: 라스타트’에서 주목받은 신예 헤이테츠가 드라마 ‘일본 제일의 최저남 ※나의 가족은 가짜였다(이하 일본 제일의 최저남)’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헤이테츠는 NCT 위시를 데뷔조로 배출한 ‘NCT 유니버스: 라스타트’에서 국내외 팬들의 응원을 받은 참가자다. 한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일 혼혈로, ‘라스타트’에서는 184cm의 장신과 순수한 소년미가 느껴지는 꽃미남 외모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라스타트’ 이후 별다른 행보가 알려지지 않았던 헤이테츠는 지난해 일본의 국민 그룹 SMAP(스맙) 출신 카토리 싱고,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가 소속된 일본의 연예 기획사 CULEN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이테츠는 13일 방송되는 후지TV 드라마 ‘일본 제일의 최저남’에서 본격 배우로 모습을 드러낸다. ‘일본 제일의 최저남’은 일본 제일의 최저남이 가족과 사회, 그리고 일본을 바꾸어 가기 위해서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눈물과 웃음이 가득한 가족 드라마.
극 중에서 헤이테츠는 카토리 싱고가 연기하는 오오모리 잇페이의 전 부하로, 지금은 BJ로 활동하고 있는 노가미 사토시 역을 연기한다.
헤이테츠는 스포츠호치 등을 통해 “촬영이 끝날 때까지 내내 어깨가 무거웠다. 제작진 분들께서 제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셨고, 저 스스로도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어떻게든 해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다양한 것들을 깨닫게 해주고 생각할 기회를 준 노가미라는 캐릭터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헤이테츠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도 개설하고 본격 활동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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