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와 4타차' 김주형,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서 공동 31위 출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김주형이 '제 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공동 31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김주형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작성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총상금이 2500만 달러로 4대 메이저대회(마스터스, PGA 챔피언십, US오픈, 디 오픈 챔피언십)보다 많다. 때문에 '제 5의 메이저대회'로 불린다.
김주형은 이날 콜린 모리카와, 조던 스피스, 캐머런 영(이상 미국)과 함께 공동 31위에 자리했다. 선두 그룹과는 4타 차이. 이날 6언더파 66타를 친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루카스 글로버, J.J. 스폰(이상 미국)가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편 김시우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47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지난 2017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경력이 있다.
안병훈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83위, 임성재는 4오버파 76타로 공동 116위, 이경훈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124위에 각각 랭크됐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