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불후의 명곡', 녹화 자체가 힐링…이 끈 놓지 않겠다"
작성일: 2025.03.17 13:3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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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코미디언 김준현이 '불후의 명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현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2 '불후의 명곡' 700회 기자간담회에서 "'불후의 명곡'은 녹화 자체가 힐링이었다"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은 2011년 6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으며 방영 중이다.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준현은 '불후의 명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그는 "진짜 월요일마다 '불후의 명곡' 녹화를 하는 것이 힐링이다.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그래도 여기 함께하시는 가수분들이 편곡을 정말 어마어마하게 하신다. 영혼을 갈아넣은 듯한 노력을 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현은 "녹화를 할 때 힐링이어서 '이 끈을 놓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함께해주신 가수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불후의 명곡'은 지난 15일까지 총 697회 방영됐으며, 700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4월 5일과 12일 2주에 걸쳐 700회 특집을 선보인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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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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