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인데 '31골 12도움' 기록해주는 괴물이 있다? 1337억이면 영입 가능..."PL 팀들 영입 레이스 시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복덩이를 두고 경쟁이 붙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8일(한국시간) “아스날과 첼시는 리버풀을 제치고 마르쿠스 튀랑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튀랑의 계약서에는 7,100만 파운드(약 1,337억 원)의 방출 조항이 있다”라고 전했다.
튀랑은 이탈리아의 강호 인터밀란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이다. 랑스의 전설인 릴리앙 튀랑의 아들이기도 한 그는 2019년 독일의 묀헨글라트바흐에 입단했다. 이어 묀헨글라트바흐의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은 뒤 통산 44골 20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결별의 시간이 다가왔다. 2023년 여름 묀헨글라트바흐와 튀랑의 계약이 만료된 것이다. 이에 튀랑은 묀헨글라트바흐와 새로운 계약을 맺지 않은 뒤, 자유계약(FA) 신분이 되어 새로운 클럽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곧바로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였다. 튀랑 정도 되는 분데스리가 정상급 공격수를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제르맹(PSG) 등이 그에게 구애를 했다.
하지만 튀랑의 최종 선택은 인터밀란이었다. 이후 튀랑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함께 인터밀란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지난 시즌에는 15골 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16골 4도움을 쌓았다. 벌써 인터밀란 통산 31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에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튀랑을 노린다. 아스날과 리버풀, 첼시는 나란히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를 원하고 있다.
그러던 중, 아스날과 첼시가 튀랑 영입 경쟁에서 치고 나갔다. 아스날은 현재 카이 하베르츠와 가브리엘 제주스의 부상으로 최전방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두 선수는 무게감이 떨어진다. 첼시 역시 최전방에 대한 고민이 깊다. 니콜라스 잭슨은 기복이 심하며, 크리스토퍼 은쿤쿠는 부진하다. 이에 첼시는 튀랑 영입을 고려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세리에 관련 기사
-
'PL 72골 121도움' 미친 레전드였는데 이제는 골칫거리라니..."콘테 무시하고 불만" 논란의 중심에
2026-10-20
-
'연봉 96억+이적료 451억' 김민재, AC밀란이 탐낸다…주전 수비수 장기 이탈에 긴급 영입 후보 급부상 "아모림 감독이 강하게 선호"
2026-10-18
-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게, 자랑스럽다"...'심장 문제' 발견된 前 맨유 미드필더→약혼녀의 진심어린 응원 메시지
2026-09-04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오피셜] "손흥민 위해 반드시 우승할 것" 약속 지켰는데 끝내 토트넘 떠났다...비카리오, 유벤투스 임대 이적 "완전 이적 옵션 포함"
2026-08-19
-
"말디니 끝내 울었다"…'영원한 콤비' 바레시와 마지막 이별, AC밀란·伊 전설 총출동→"18년 함께한 역대 최고 수비 듀오" 로소네리 황금세대 눈물바다
2026-08-05
많이 본 기사
-
내년에 KIA가 이만한 투수 데려올수 있을까…수술→149km 부활 성공 "동료들과의 시간, 소중한 추억이자 보물"
2026-11-04
-
"살인자" 외침에 결국 SNS 폐쇄…최악의 반칙 → 사망 비극, 충돌 골키퍼에게 쏟아지는 비난
2026-11-04
-
'한국 선수가 미국에서 무려 2위라니' 유니폼 판매량 2년 연속 2위 쾌거! 손흥민, MLS서 메시 다음...뮐러·레반도프스키·그리즈만 모두 제쳤다
2026-11-04
-
'충격! 韓 배드민턴 기대주' 돌연 기권, 첫 경기 4-11서 심유진, 결국 포기...코리아오픈 우승 도전 허무하게 끝→무슨 일?
2026-11-04
-
170억 투자 대실패→3년 연속 'FA 0입'…구단 수뇌부 전면 교체, 롯데 과연 이번에는 '지갑' 열까
202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