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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틋' 김우빈-유오성, 살벌한 회동에 긴장감 UP '팽팽한 기싸움'

작성일: 2016.08.31 16:3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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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유오성. 제공|삼화네트웍스, IHQ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유오성이 애잔함과 냉기가 교차하는 멱살잡이로 안방극장을 몰입시킨다.

김우빈과 유오성은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각각 최고 한류 배우이자 가수인 '우주대스타' 신준영 역과 신준영의 생부이자 최지태의 아버지로 스타 검사에서 국회의원으로 승승장구하는 최현준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6회 방송분에서는 신준영이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최현준이 신준영의 집 앞에서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와 관련 김우빈과 유오성이 살벌함이 드리워진 부자(父子)간 회동을 선보여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극중 신준영의 집을 직접 찾아온 최현준이 신준영과 마주한 채 팽팽한 기싸움을 펼친다. 날 서린 신준영의 표정과 울분을 감추지 않는 최현준의 독기 서린 눈빛이 대립하던 중 최현준은 신준영의 멱살을 잡아채고 흔든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대면은 서로를 아버지라, 아들이라 부르지 못하는 사연으로 인해 애잔함을 높이게 될 전망이다. 서로에게 날카로운 비수를 꽂아야하는, 잔인한 운명의 두 부자(父子)가 어떤 만남을 펼쳐낼 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유오성이 김우빈이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이 장면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라며 "친아들에 대한 애틋함으로 눈물을 흘렸던 유오성이 오히려 김우빈을 만나서는 멱살을 잡아채는 반전 상황을 연출한다. 두 부자의 첨예한 갈등이 어떤 기폭제가 될지 오늘 본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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