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10년 만에 KBS 복귀…'공부와 놀부' 31일 첫 방송[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강호동이 10년 만에 KBS 예능으로 돌아온다.
25일 KBS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공부와 놀부'에 강호동, 김호영, 이수연이 MC로 나서며 유쾌한 월요일 밤을 예고한다"라며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스타 부모들이 자녀의 초등 교과서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역지사지 초등부모 소환 퀴즈 토크쇼'인 '공부와 놀부'에 국민 MC 강호동, 만능 엔터테이너 김호영, 트로트 신동 이수연이 MC로 출격하며 각기 다른 매력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공부와 놀부'를 통해 10년 만에 KBS 예능에 컴백한 강호동은 '놀아주는 부모' 대표 놀부로 깜짝 변신한다. 강호동은 이미 초등생 아들을 겪은 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스타 부모들은 물론 자녀와도 깊은 공감대를 이루며 국민 MC다운 면모를 보인다.
독보적인 텐션으로 뮤지컬을 넘어 예능까지 완벽 접수한 김호영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흥부자' 호이 삼촌으로 변신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스타 부모들은 들을 수 없는 자녀들의 속마음을 들어보는 유일무이 소통 담당관으로 활약한다.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큰 사랑을 받은 '트로트 신동' 이수연은 생애 첫 MC에 도전한다. 현재 초등학생다운 순수한 매력과 똑소리 나는 진행으로 '공부와 놀부'의 마스코트로 자리 잡으며 강호동, 김호영과의 특급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첫녹화에서 강호동 첫인상에 대해 "무서울 줄 알았는데 귀여우시다" 대답해 스튜디오 현장이 웃음으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공부와 놀부'는 바쁜 스케줄로 자녀의 교과서를 한 번도 제대로 열어보지 못한 스타 부모들이 자녀의 초등학교 교과 문제를 직접 풀어보며, 소통의 간극을 좁히고 서로를 이해하는 '역지사지 초등부모 소환 퀴즈 토크쇼'이다.
스타 부모들을 깜짝 놀라게 한 고난도 문제부터 보는 이들마저 옛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문제까지 등장한다고 하는데. 과연, 자존심을 건 퀴즈 대결의 우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공부와 놀부'는 오는 3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