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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故김수미 언급하며 결국 눈물 "매일 후회하고 자책하며 산다"('아빠하고나하고')

작성일: 2025.03.25 22:3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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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사진 |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 사진 |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사진 |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故) 김수미의 며느리, 배우 서효림이 고인을 떠나보낸 심경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 서효림은 "힘들다'를 넘어선 거 같다. 힘들다고 느끼지 못할 정도로 너무 갑작스러웠다"며 "작년에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사실 믿기지 않는다. 매일 후회하면서 살고 있다. 자책을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서효림은 "처음엔 가족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모든 국민 분이 다 같이 슬퍼해 주시는 것을 보고  '대단하신 분이셨구나' 새삼 알게 됐다"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 사진 |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 사진 |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전현무는 그런 서효림을 보며 "너무 살이 빠졌다. 마음고생 같은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서효림은 "어머님께 못 해 드린 것만 생각이 난다. 또 너무나 큰 우산이자 나무였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 김수미는 지난 해 10월 2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고인은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서울 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고, 사인은 고혈당 쇼크로 인한 심정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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