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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아들 준후에 배우로 어필 못해 한 맺혔다 "박찬욱 감독도 가족 다 데려왔는데"

작성일: 2025.03.30 18:5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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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민정 유튜브 채널 화면'
▲ 사진 | '이민정 유튜브 채널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남편 이병헌과 아들,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이민정이 공개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채널에는 '남편이 핑계고랑 짠한형 나오길래 채널 오픈한 이민정 *BH님 시청자제 요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과 미팅 중인 이민정은 남편인 이병헌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병헌은 자신의 과거 출연작인 '공동경비구역JSA'의 시사회 행사에 참석하던 중 이민정에게 전화를 걸어 아들 준후를 데려오라고 요청했다. 

이민정은 "오빠가 자기 영화를 못 보여줘서 한 맺혔다. 박찬욱 감독님 가족들도 다 오는데 자기만 혼자라고, 준후 보여줄 수 있는 영화라고 오라고 한다. 준후가 제 작품은 많이 봤는데 아빠 영화는 '악마를 보았다' '내부자들' 같은 것이라 못 본 게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은데 이어, 2023년에 늦둥이 막내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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