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전남편=육아동지" 쿨한 포스에 황정음 부러움의 눈길('솔로라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박은혜가 전남편과 육아 동지로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자 황정음이 부러워 했다.
1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한 박은혜는 "별거까지 하면 9년차 솔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도장 찍은 것은 몇년 후고 기사는 더 뒤에 나갔다. 겪어보니 내 일을 평생 못할 수도 있다는 결심을 가지고 이혼을 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이날 박은혜는 현재 캐나다에서 생활하는 13세 쌍둥이 아들과 영상통화를 하기도 했다. 그는 "아이들이 재작년 11월에 아빠랑 같이 캐나다에 갔다. 공부 보다는 자유롭게 지내기 위해서였다. 원래 이혼 후에 내가 데리고 살았는데 아빠가 몇 년만 데려가겠다고 해서 그렇게 됐다"라며 "남자 아이들인데 사춘기 즈음 아빠랑 같이 지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은혜는 "전남편과도 유학 초반에는 통화를 거의 매일 했다. 아이들보다 오히려 긴 시간 통화를 했고, 아이들 사진도 잘 보내준다. 우리 부모님께도 일주일 한 번씩 전화해 아이들 안부를 전해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모습에 패널들은 일제히 "기러기 부부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박은혜는 "전남편과 통화하는 모습에 주변에서 '언니, 다시 같이 살아'라고들 하는데 그럴 때 나는 '그럴 거였으면 안 헤어졌다. 그건 좀 아니다'라고 말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인간적인 동료애 같다. 우리에겐 아이들을 잘 키운다는 공통의 목표가 있지 않나. 이를 위한 대화일 뿐이다. 육아 동지다"라고 말했고, 이 같은 쿨한 관계이자 부모로서의 책임감 있는 모습에 황정음은 부러워 하는 눈길을 보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