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산불 피해로 5월 안동 콘서트 취소 "조속한 복구 기원"
작성일: 2025.04.04 11:5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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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이승철이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시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안동 콘서트를 취소한다.
4일 이승철은 개인 계정에 "이번 공연을 기다려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깊은 양해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아어 "최근 발생한 경북지역 산불로 인한 안동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2025년 5월 17일 오후 4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예정되어 있던 이승철 '오케스트락2'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되었다"고 했다.
또한 "구매하신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수수료 없이 일괄적으로 전액 환불 처리된다"라며 "피해자 분들의 조속한 쾌유와 피해 복구를 바라며 구호 활동을 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승철은 경북 지역 산불 피해로 인해 지난 5일 경주 예술의전당 공연도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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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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