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한화금융클래식 2R 공동 선두…톰슨은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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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장타자 박성현(23, 넵스)이 한화금융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박성현은 2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장(파72·6천546야드)에서 열린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적어 낸 박성현은 장수화(27, 대방건설) 김지현(23, 롯데) 등과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박성현은 전반 홀에서만 3타를 줄이며 추격에 나섰다. 10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하며 주춤한 박성현은 11번 홀(파4)과 14번 홀(파5)에서 버디에 성공하며 이를 만회했다.
17번 홀(파3)과 18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박성현은 공동 선두로 뛰어오르며 2라운드는 마쳤다.
전날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초청 선수 렉시 톰슨(미국, 세계 랭킹 4위)은 2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만 3개를 했다. 2라운드에서 3타를 잃은 톰슨은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4위로 떨어졌다.
장수화는 2라운드에서만 4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에 나섰다. 또 한 명의 초청 선수인 제시카 코르다(미국)는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1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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