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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 "'슬의생' 99즈, '언슬전' 특별출연…정경호·김대명, 매회 출연시켜달라고"

작성일: 2025.04.10 15:1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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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호 크리에이터 ⓒ곽혜미 기자
▲ 신원호 크리에이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신원호 크리에이터가 '슬기로운 의사생활' 99즈의 '언슬전' 특별출연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원호 크리에이터는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제작발표회에서 "99즈가 흔쾌히 응해줬다"고 말했다. 

'언슬전'은 '좋은 의사'를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 부정기를 지나 ‘진짜’가 돼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감동을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첫 스핀오프로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이민수 감독과 김송희 작가가 종로 율제병원으로 배경을 이동해 한층 확장된 세계관에서 새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 

신원호 크리에이터는 "99즈가 나온다. 너무 흔쾌히 응해줬다. 정경호 배우, 김대명 배우는 왜 매회 안나오냐고 따지기도 했다. 섭외할 때 너무 감사하게도 흔쾌히 응해줬고, 특별출연이라는 말을 쓰지 말고 출연자 크레딧에 넣어주기를 원할 정도로, 자기 작품처럼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웠다"라고 '슬기로운 의사생활' 99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 친구들도 낯을 가린다. 조심하다가 이 친구들이 다가가니까 그제서야 좀 친해지고 그랬다. 근데 조언을 해주거나 이런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윤정은 "조언을 들었다기보다는 저희도 다 내향인이다. 앞에서 연기를 하시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되고, 배울점도 많았다. 관찰하고 구경하면서 선배님들의 촬영 장면이 있다고 하면 어깨너머로 감탄하고 그랬다"고 밝혔다. 

'언슬전'은 오는 12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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